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7년 10월 목포항이 개항되고,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고, 광복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2014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개관했다.
2019년 여름에 흥행리에 방영한 TVN 드라마, 아이유, 여진구 주연의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 유명하다.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넘어선 영화 ‘1987’ 촬영지 목포 서산동의 ‘연희네슈퍼’.
‘연희네슈퍼’는 영화 ‘1987’에서 평범한 87학번 대학 신입생 ‘연희’가 살던 달동네 구멍가게로, 이한열 역의 강동원과 연희 역의 김태리가 슈퍼 앞 평상에서 시국의 아픔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당시 촬영했던 영화 속 소품을 갖다놓고 촬영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연희네슈퍼에는 영화 속에 나왔던 연탄, 생활용품, 과자류, 냉동고, 라디오 등각종 소품이 비치돼 영화 속 장면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한다.